상지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송희승)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시행하는 2022년 제62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43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상지대 간호학과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에 졸업생 전원이 100% 합격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관문을 통과한 학생들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 의료원, 이화의료원, 중앙보훈병원,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등 국내 유수의 병원에 100% 취업이 확정돼 간호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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