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생활민원처리 기동반 업무를 위한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완주군 생활민원처리 기동반은 수전·문고리·전구·방충망 등을 교체와 도어락 설치 등의 생활불편해소를 위한 단순 처리(수리) 업무를 맡는다.
총 2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
공고일(2월 7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20세 이상이며, 채용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또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는 필수이다.
지원자는 완주군 건축과로 오는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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