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 지역 기업들이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위한 물품지원에 나서고 있어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졌다. 이번에 지원된 후원품들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석복)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야 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50가정을 대상으로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호타이어에서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제수용품 20박스를 보내왔고, 꾸준한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미스터lee’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나눔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전달할 수 있었다.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전석복 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이 계셔서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아 감사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나눔이 더 많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어느 때 보다 외롭고 힘든 시기지만 어려울수록 지역 소외계층을 섬겨야 한다는 지역의 온정의 마음은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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