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거대책위원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1일 ‘기후위기탄소중립 경기위원회’를 출범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의지를 담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약이자, 에너지전환·산업전환·디지털전환·녹색전환을 총괄하는 이 후보의 ‘대한민국 G5시대 진입’ 글로벌 공약이다.
특히 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탄소배출 국내 1위인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할 일이라고 판단, ‘기후위기탄소중립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기후위기탄소중립 경기위원회는 △1000개의 미팅 △1만 개의 제안 △100만의 약속 등 시민실천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탄소중립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조명래 기후위기탄소중립위 상임공동위원장(전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가 심각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제20대 대선은 기후대선이 돼야 하며, 전 국민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추진할 수 있는 전환적 리더십을 이번에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소영 기후위기탄소중립 경기위 상임공동위원장도 "경기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편"이라며 "그린뉴딜의 추진은 도내 잠재된 무궁무진한 경제활동과 일자리 등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정 경기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인간 생존에 관한 문제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환경정책을 널리 홍보해 인류의 생존 문제에 진심인 사람이 이재명이라고 국민께서 느낄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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