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은 17일 오후 5시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약 1시간 가량 전북 전주시 종합경기장 옆 사거리에서 퇴근길 홍보전을 진행했다.
이날 거리 홍보전에는 최현석 전북도당 청년위원장이 나서 '청년 기회의 나라'라는 글이 담긴 홍보판을 들고 진행했다.
전북도당은 "신년을 맞아 전북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도당의 포부를 담은 글을 들고 퇴근길 도민들을 만났다"면서 "도민만 보고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전북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