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여수소방, 설날 대비 화재 취약 시설 선제적 대응 가동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여수소방, 설날 대비 화재 취약 시설 선제적 대응 가동

전통시장 대상 점포 내 소방 및 전기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시민참여 화재예방대책 추진

최근 5년간 설 명절에 많은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전남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가 오는 2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불시단속 등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11일 여수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17년 ~ ’21년)간 설 명절기간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222건으로 인명피해 10명(사망5, 부상 5), 재산피해 약 11억원이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해 설날(’21.2.10 ~ 2.15)엔 총 55건으로 코로나19로 가족 간 주택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평소 명절대비 많은 화재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 청사 전경

이에 여수소방은 설 명절기간 음실물 조리와 난방기구 등 사용 부주의에 의한 주택화재 및 화재 취약 시설에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명절기간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내 소방 및 전기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교육에 힘을 쓸 예정이다.

아울러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설 명절 유동인구가 많은 대상물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차단,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에 나선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5년간 많이 발생했던 화재사고를 교훈 삼아 화재 취약대상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안전한 설날 보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