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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진안군수, 취임식 대신 피해예방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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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진안군수, 취임식 대신 피해예방 우선

취임식 취소하고 재난대비 업무 챙겨

ⓒ진안군
전북 진안군 이항로 군수는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당초 2일 군청 강당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취임식을 청원월례 조회로 대체하고 태풍 관련 비상대책 업무에 착수했다.

이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선7기 4년은 진안의 100년 먹거리를 만들어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이 넘실대는 진안으로 가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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