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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폐광지역 작은식당 응원 프로젝트 20호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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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폐광지역 작은식당 응원 프로젝트 20호점 재개장

강원랜드희망재단·강원랜드 사내벤처 도움…코로나19 딛고 새출발

강원랜드희망재단(이하 재단)의 폐광지역 작은식당 응원 프로젝트 ‘정·태·영·삼 맛캐다!’ 20호점 ‘김가차돌’이 28일 삼척시 도계읍에서 차돌박이 전문점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맛캐다 20호점으로 선정된‘김가차돌’은 기존 염소전골, 염소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과 경쟁력이 없는 메뉴로 매출 부진을 겪어 식당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강원랜드희망재단의 폐광지역 작은식당 응원 프로젝트 ‘정·태·영·삼 맛캐다!’ 20호점 ‘김가차돌’이 28일 삼척시 도계읍에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강원랜드

재단은 점주 김진래씨(44)와의 면담과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차돌박이, 대패삼겹살, 소갈비살을 주메뉴로 구성했으며, 점주 김씨는 약 2개월 간 강원랜드 조리팀 직원으로부터 위생교육과 개선 메뉴 조리법을 전수받아 재개장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강원랜드 사내벤처 우드리즘과 협업을 통해 식당 내·외부를 리모델링하고 청결한 위생을 위해 주방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점주 김씨는“식당을 운영하며 조리나 서비스, 위생에 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프로젝트 기간 동안 강원랜드 조리팀 직원분들의 도움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응원 해주신 재단 관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맛있는 음식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된 강원랜드희망재단의‘정·태·영·삼 맛캐다!’프로젝트는 이날 새롭게 재개장한‘김가차돌’을 포함해 총 20개점이 성업 중이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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