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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7개 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조기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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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7개 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조기방학

27일 유,초등 관련 12명 등 29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1402명으로 늘어

ⓒ익산시

전북 익산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402명으로 늘어나면서 7개 초등학교가 겨울방학을 앞당겨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유치원·초등학교 관련 12명, 확진자 가족 9명 등 총 2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익산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02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익산지역 6개 초등학교가 4일에서 10일씩 앞당겨 조기 겨울 방학에 들어 깄으며 1개 학교는 오는 29일 조기 방학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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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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