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치위생과 제1회 디지털 구강보건교육매체 경진대회에서 ‘투스맨’(안은샘 학생 외 4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치아가 알고싶다’, ‘치아를 구해줘’, ‘치퀸’등 3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구강보건교육매체 제작을 통해 치위생전공의 창의역량에 도움이 되고 치과위생사의 역량강화와 직무역량에 확신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구강보건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위해 기획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총 29개팀이 신청, 예선심사를 거친 10개팀이 최종 본선에 참가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내 대면교육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구강보건교육매체를 제작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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