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병관 대자인병원장, ‘전주사람’ 제2대 이사장 취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병관 대자인병원장, ‘전주사람’ 제2대 이사장 취임

▲이병관 이사장ⓒ전주시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이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제2대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병관 신임 이사장은 내년 11월 15일까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을 이끌게 된다. 

평소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이병관 이사장은 전주시복지재단의 설립 취지를 계승하고 전주형 복지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병관 이사장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단 한사람도 소외됨이 없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전주형 SOS 긴급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공동체 활성화사업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병관 이사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등 전주시복지재단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주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