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14명이 발생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중 401번과 409번은 유증상자로 지난 10일 검사를 받고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지난 11월 1일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총 1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천,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주말 이틀 동안 확진자 14명 발생
11일 10명, 12일 4명 신규 확진...총 413명
경북 영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14명이 발생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중 401번과 409번은 유증상자로 지난 10일 검사를 받고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지난 11월 1일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총 1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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