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영천,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주말 이틀 동안 확진자 14명 발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영천,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주말 이틀 동안 확진자 14명 발생

11일 10명, 12일 4명 신규 확진...총 413명

경북 영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14명이 발생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중 401번과 409번은 유증상자로 지난 10일 검사를 받고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한편 영천시에서는 지난 11월 1일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총 1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영천시 보건소 전경 ⓒ 영천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