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월군협의회(회장 정봉철)는 18일 영월 통합관광센터에서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국민행복지킴이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설립목적인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민주적, 문화적 국민의식 함양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설립목적인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민주적, 문화적 국민의식 함양을 결의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청령포, 통합관광센터 주변 방역소독을 함께 진행했으며 관광지 인근 및 시내를 도보로 행렬하며 마스크와 코로나19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관광객들이 영월군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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