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 발생한 가운데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5554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울주군 2명, 북구 1명 순으로 이 가운데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나온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울산 곳곳서 산발적 감염 지속...밤사이 확진자 3명 발생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도 포함돼, 방역당국 "추가 동선 파악해 조사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 발생한 가운데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5554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울주군 2명, 북구 1명 순으로 이 가운데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나온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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