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속초시, 수능 후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실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속초시, 수능 후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실시

청소년유해환경 위반업소 지도·검검 및 일탈 청소년 보호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수능일인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먹거리촌 및 엑스포 공원 일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점검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민간), 속초경찰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수능시험 종료 후 우려되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 계도와 보호활동을 목적으로 총 26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속초시가 수능일인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먹거리촌 및 엑스포 공원 일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속초시

이번 점검은 PC방, 편의점 등 업주‧종업원 대상 계도를 통한 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확인 및 술, 담배 판매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되며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가출 청소년 발견 시 ‘청소년쉼터’의 지원정보 안내 및 입소 연계,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연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청소년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정기적으로 민·관합동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수능 당일 점검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특히 취약하기 쉬운 시기임에 따라 특별히 일탈 청소년 보호활동과 계도에 중점을 두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