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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홍 컬링팀 및 CCTV 관계자, 강릉 방문

2018 동계올림픽 경기시설 참관 및 훈련 취재

중국 왕홍 컬링팀 18명과 중국 국영방송사(CCTV) 및 중국 신문사 관계자 8명 총 26명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컬링 훈련 및 2018 동계올림픽 유산 취재를 위해 강릉을 방문했다.

중국 왕홍 컬링팀 및 중국 국영방송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한·중 스포츠 친선 교류를 도모하고, 강릉시의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인 경기 시설을 참관 및 취재했다.

▲중국 왕홍 컬링팀 18명과 중국 국영방송사(CCTV) 및 중국 신문사 관계자 8명 총 26명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컬링 훈련 및 2018 동계올림픽 유산 취재를 위해 강릉을 방문했다. ⓒ강릉시

강릉컬링센터는 국내 유일의 국제규격을 갖춘 경기장으로 강릉시청 컬링팀 ‘팀킴’의 전용 훈련장으로 활용 중이고, 전국에 있는 컬링선수들의 전지 훈련장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컬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강릉시의 2018 동계올림픽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의 교류 협력 등을 전하며 베이징이 세계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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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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