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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늑구리 은행나무'제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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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늑구리 은행나무'제례 봉행

▲삼척시 도계읍 늑구1리 마을회는 20일 늑구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초헌관 김회영 도계읍장, 아헌관 권종복 삼척시의원, 종헌관 김명규 전 늑구1리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늑구리 은행나무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강원도 기념물 제59호인 삼척 늑구리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 1500년 된 나무이며 높이 20m, 둘레 12.6m의 거목으로 뿌리에서 13그루의 새끼 나무가 돋아 함께 자라고 있다. 또한, 새끼 나무가 어미 나무를 감싸듯이 자라난다고 해서 효자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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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봉

강원취재본부 홍춘봉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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