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창원·양산 등지에서 어제(5일) 오후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모두 1만1985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27명·창원 21명·양산 17명·거창 9명·창녕 5명·진주 5명·밀양 4명·거제 4명·함안 3명·고성 1명·남해 1명이다.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3명이고 양산 소재 공장 관련 14명이며 조사중 19명이다.
또 타지역 확진자 접촉 13명이고 창원소재 공장 관련 3명이며 수도권 관련 1명·양산 소재 공장 관련 1명·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Ⅱ 관련 2명·해외입국 1명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