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를 하기 위해 산에 올라간 70대가 행방이 묘연해 경찰과 소방당국, 군부대가 수색에 나섰다.
13일 오후 2시 7분께 전북 고창군 부안면 송현리 고잔마을 인근 한 산 속으로 벌초를 하러 간 A모(76) 씨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 전화 후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군부대에 수색 협조를 요청한 뒤 마을 주민들과 함께 A 씨를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고창군청과 고창의용소방대가 보유하고 있는 드론 2대 현장에 투입했다.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A 씨는 이날 벌초를 위해 고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산 속에서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을 가능성을 높을 것으로 보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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