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서 택시끼리 충돌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8일 오전 0시 2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법원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택시 2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A모(66)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충돌 당시 충격으로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아 출동한 119구조대가 유압장비로 문을 개방해 A 씨 등을 구조했다.
경찰은 택시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주서 빗길 택시끼리 충돌...3명 부상
빗길에서 택시끼리 충돌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8일 오전 0시 2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법원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택시 2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A모(66)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충돌 당시 충격으로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아 출동한 119구조대가 유압장비로 문을 개방해 A 씨 등을 구조했다.
경찰은 택시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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