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토] 쓰레기 태우다 방심한 틈에 외양간이 홀라당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토] 쓰레기 태우다 방심한 틈에 외양간이 홀라당

ⓒ부안소방서

30일 오전 9시 28분께 전북 부안군 주산면에 있는 A모(61) 씨 소유의 우사에 화재가 발생해 우사 일부와 농자재 등을 태워 25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