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최연소 당선 기록 민주당 한승진 전주시의원, 음주사고 적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최연소 당선 기록 민주당 한승진 전주시의원, 음주사고 적발

ⓒ전주시의회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승진(29·비례대표) 전주시의원이 음주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전북 전주시의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10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하다 대물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경찰에 적발된 그는 현재 사고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미래세대혁신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되기도 한 그는지난 2018년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의 전주시의원 비례대표 2순위로 추천됐고, 역대 최연소로 당선됐다.

한편 그는 당선 당시 만 26세로 전북 지방선거 최연소 기록을 기록을 갖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