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하룻동안 101명이 발생했다. 8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집계다.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로 지역별로는 김해 38명·창원 40명·양산10명·거제 6명·진주 3명·밀양 3명·거창 1명이다.
이중 11명은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9명·조사중 16명·타지역 확진자 접촉 11명·창원 마트 관련 8명·김해 요양병원 관련 3명·수도권 관련 2명·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1명·마산 유흥주점 관련 1명이다.
이로써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126명이고 퇴원 6966명이며 사망 2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총 81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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