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무비(K-MOVIE) 전문 영화제작사 퍼펙트 스톰 필름은 영화제작 장소로 두각을 보이는 삼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봄내영화종합촬영소(대표 문루도) 주선으로 영화제작사 ‘퍼펙트스톰필름’(대표 강명찬)이 9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한편, 제작사 퍼펙트스톰 필름은 2014년 삼척출신 프로듀서 강명찬 대표가 설립한 영화 제작사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콘텐츠 개발과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영화 ‘싱글라이더’, ‘PCM 더 벙커’, ‘백두산’, ‘클로젯’ 등 다양한 장르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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