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은 22일 창원시청 축구단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구장을 찾았다.
허 시장은 올해 상위 목표 달성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격려품을 손수 전달했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김포솔터 전용구장에서 김포 FC와의 경기을 통해 하반기 일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현재 축구단은 상반기 15경기 11위를, 하반기 13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전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2005년 3월 창단된 창원시 직장운동경기부로 현재 최경돈 감독을 비롯 총 3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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