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0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4차 대유행'의 일상, 광화문의 아주 '평범한' 오후
[포토스케치] 1600명대 기록한 4차 대유행의 거리 풍경
코로나는 일상이 됐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확진자 수로는 유례없는 고점을 지나고 있지만 이미 네번째 대유행이다. 강력한 거리두기가 몇 주 이어지면 잦아들 것이라는 생각이 보통이다. 지금껏 그랬다. 그러는 사이 마스크도 거리두기도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가 됐다. 거리에서 공포감을 느끼기는 쉽지 않다. 현실에 대한 적응이든 공포감에 대한 면역이든 코로나는 그렇게 일상이 돼 버렸다.
이틀째 1600명대를 기록한 15일 광화문의 아주 '평범한' 오후를 사진에 담았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입력하신 개인정보는 후원 관련 문의시 식별정보 이외의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익명으로 후원하시면 프레시안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나, 향후 결제를 취소할 때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는 신청 할 수 없습니다.
전체댓글 0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