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최기문 영천시장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최기문 영천시장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최경조 경산시장 지목으로 릴레이 챌린지 동참...다음 참여자로 권영세 안동시작 지목

최기문 영천시장은 1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 최기문 영천시장이 12일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영천시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최기문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권영세 안동시장을 지목했다.

최기문 시장은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일본의 결정은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며, “전 세계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서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