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천에 7일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전주천(미산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미산교는 전주 시내에서 만경강으로 이어지는 물길이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전주천의 하천둔치와 지하차도, 아래차로 모두 현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발령시 수위는 2.07m이고, 예상수위는 3m이다.
한편 통제소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을 예상수위 도달시각으로 내다봤다.
전주천(미산교)에 홍수주의보 발령...예상수위 3m
전북 전주천에 7일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전주천(미산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미산교는 전주 시내에서 만경강으로 이어지는 물길이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전주천의 하천둔치와 지하차도, 아래차로 모두 현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발령시 수위는 2.07m이고, 예상수위는 3m이다.
한편 통제소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을 예상수위 도달시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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