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에 불이 붙어 차량이 전소됐다.
2일 오전 0시 2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도로에서 A모(62·여) 씨가 운전하던 스파크 승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비탈길로 빠졌다.
가드레일을 충돌한 승용차에는 불이 붙었지만, 운전자 A 씨는 차량에서 빠져 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워 46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신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가드레일 충돌한 승용차에 불, 차량 전소...인명피해 없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에 불이 붙어 차량이 전소됐다.
2일 오전 0시 2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도로에서 A모(62·여) 씨가 운전하던 스파크 승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비탈길로 빠졌다.
가드레일을 충돌한 승용차에는 불이 붙었지만, 운전자 A 씨는 차량에서 빠져 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워 46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신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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