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과 전라북도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국에 있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예담채' 복숭아 통합판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판촉행사는 코로나19 대응, 농산물 소비촉진과 더불어 전라북도의 맛있는 복숭아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달콤한 향이 좋은 '예담채' 복숭아는 여름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과 비타민,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피부건강과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체내에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 및 무기질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전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제철 맞은 신선한 농산물을 오프라인뿐만이 아닌 전북거시기장터,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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