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 발생한 가운데 한 자릿수에 그쳐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28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북구 거주자로 이틀 전에 몽골에서 입국했다가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나온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 유무를 조사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누적 확진자 2825명
시 방역당국 "추가 접촉자 유무 조사하는 등 역학조사 진행할 예정"
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 발생한 가운데 한 자릿수에 그쳐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28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나온 확진자는 북구 거주자로 이틀 전에 몽골에서 입국했다가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나온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 유무를 조사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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