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이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희배 병원장은 "1100억 원이 투입된 병원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10년 내 전국 TOP10 상급종합병원으로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첨단 지능형 시스템 기반의 중증치료 전문 대학병원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아대병원, 개원 31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대병원이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희배 병원장은 "1100억 원이 투입된 병원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10년 내 전국 TOP10 상급종합병원으로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첨단 지능형 시스템 기반의 중증치료 전문 대학병원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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