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추가 확진자는 해외입국자(군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334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지난 23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이 외국인은 격리상태에서 확진돼 지역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했다.
이에 앞서 군산에서는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334명이다.
전북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해외입국 외국인
전북지역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추가 확진자는 해외입국자(군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334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지난 23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다.
이 외국인은 격리상태에서 확진돼 지역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했다.
이에 앞서 군산에서는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3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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