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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 운영 허가 결론 못내 추후 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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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 운영 허가 결론 못내 추후 재상정

쟁점 사항 종합해 토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제140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어 경북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 운영허가와 관련 사항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후 회의에 재상정하기로 했다.

▲운영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신 한울 1,2호기. ⓒ한울 원자력본부

원자력안전위는 이날 회의에서는 신한울 1호기는 '피동 촉매 형수 소재 결합기'(PAR) 안전성과 항공기 재해 위험성 등으로 운영허가 논란을 겪완던 쟁점 사항을 종합해 토론했다.

이날 원자력안전위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0일 운영허가 서류 변경이 필요하다고 보고해 이 사항에 대해 KINS의 추가 검토를 한 후 종합적으로 심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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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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