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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해양봉사단, 남해‘방문의 해’대비 해양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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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해양봉사단, 남해‘방문의 해’대비 해양정화 활동

단체⋅기관⋅기업⋅학교별 릴레이식 해양정화 활동 전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대비해 운영 중인 ‘클~린 해양봉사단’이 8일 경남도립남해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 학생봉사자들과 함께 서면 장항 숲 해안 일대에서 첫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

‘클~린 해양봉사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대비해 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구성된 해양 정화 봉사단이다. 민·관이 연계해 릴레이식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클~린 해양봉사단’의 첫 시작을 알린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와 경남남해도립대학 조현명 총장, 산업안전관리과 김정겸 학과장, 안광열 교수, 최낙모 교수, 김정수 스킨스쿠버 전문 강사 외 학생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다.

▲클_린 해양봉사단, 해양정화 활동 전개.ⓒ남해군

또한 문석종 서면장, 박기정 장항마을이장, 전찬용 어촌계장, 해양수산과 직원들도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협조했다.

스킨스쿠버 강사인 안광열 교수는 수중 환경 정화를 그 외 학생봉사자들은 플로깅(Plogging) 활동과 병행해 해안변 일대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플로카 우프)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하며 경남도 18개 시·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 중 기후위기 대응 관련 활동이기도 하다.

조현명 총장은 “매년 진행했던 환경정화 활동을 관(官)과 연계해 ‘클~린 해양봉사단’ 이름으로 첫 활동을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해양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학생들과 함께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충남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와 더불어 깨끗한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해양정화 봉사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활동을 계기로 많은 관내 자원봉사자 및 단체, 유관기관, 기업, 학교 등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나아가 해양정화 활동이 전국 단위로 확대되어 대대적으로 전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향후 현재까지 모집된 단체와 기관 등과 일정을 조율해 오는 7월에 두 번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된 시청각 교육,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 SNS 또는 가까운 지인과 함께 공유하는 실천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한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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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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