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은 8일 남양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삼척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요양보호사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훈 삼척시의장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장기요양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요즘, 요양보호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요양보호사의 근무환경과 처우에 대한 실질적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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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가 요즘 하는짓이 사람새끼 되지는 못할 종자내요
등에 칼 꽂고, 마누라 비리 수십가지는 다 감싸고 돕니다 이런자가 정의공정이라네요
우리나라가 미개한 조그만 아프리카 독재자가 운영하는 나라로 전락했네요
다시한번 건강한 대한민국 부활을 바랍니다
문재인의 양념 역시 문로남불이구나.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서 내 아픈 것만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