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안농공단지 입주업체가 디젤→수소화물차 교체 앞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안농공단지 입주업체가 디젤→수소화물차 교체 앞장"

권익현 부안군수, 입주업체 대표자들과 간담회 개최

▲ⓒ부안군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부안농공단지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기업체 수소충전소 설치에 대한 의견을 수렵하고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부안군에서 설치하는 수소충전소는 전북에서 전주시, 완주군에 이은 세 번째로 지난달 착공해 추석연휴 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농공단지 입주 기업체의 디젤화물차를 수소화물차로 교체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은 현재 운행하고 있는 청소용 트럭도 점차적으로 수소트럭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