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지역주민들 목소리 '모아모아'...오늘은 윤덕이의 '민원·정책의 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지역주민들 목소리 '모아모아'...오늘은 윤덕이의 '민원·정책의 날'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 ⓒ김윤덕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전북 전주시 갑) 국회의원이 5월 끝머리에서 '민원·정책의 날'을 열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에 담았다.

김 의원은 29일 전주 지역사무소에서 전주시갑 소속 시·도의원과 국회 보좌진들이 한데 모여 앉아 지역주민들로부터 제기된 각종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에 몰두했다.

특히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 속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향후 입법 및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시간대별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된 '민원·정책의 날'에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도 진행됐다.

여기서 그는 가정폭력범죄 법안 건의를 비롯해 의료인력 제도 개선과 지역구 숙원사업 등에 대한 정책 제안을 받았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지역사무소에서 진행하는 '민원·정책의 날'을 갖는 김윤덕 의원. 5월에 종지부를 찍는 이날의 소감을 이렇게 밝힌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안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 구민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주민이 요청하는 각각의 분야에 필요한 정책지원을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