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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이강이 Scale-Up’ 성장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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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이강이 Scale-Up’ 성장지원금 전달

보건복지분야 사회혁신조직 육성으로 소셜임팩트 확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건이강이 Scale-Up’에 선발된 6개 기업에 성장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이강이 Scale-Up’ 사업은 바이오, 의료기기, 헬스케어, 돌봄·요양서비스, IT 등 보건·복지 분야의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컨설팅, 판로개척 지원, 투자 연계 등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난 3~4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보건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모두 6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메디엔비테크, 블루레오,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제3의청춘, 파이브센스, 티에이비이다.

이들은 강원, 서울, 경기, 대전 지역에 위치한 기업으로, 영유아 발달 체크업 어플리케이션 및 전문가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음파진동·양칫물 흡입 칫솔 및 심혈관 의료기기 등의 고령친화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선정된 6개 기업에는 3000만원(기관 당 500만원)의 성장지원금과 기업별 혁신성과에 따라 최종 우수 기업 2개에 1억(기관 당 5000만 원)을 지급한다.

16주간 기업별 1대 1 진단을 통해 ‘기업가치 고도화 컨설팅’, ‘자기설계 전문분야 멘토링’, ‘IR(Investment Relations) 멘토링’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울러, 최대 30인의 투자자와 전문 평가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연계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후속 투자유치 및 홍보를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선발된 기업이 ‘건이강이 Scale-Up’ 사업을 통하여 한층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여 동반성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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