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병사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포항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군부대 내 자가격리 해제 전 지난 24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에 포항시에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612명으로 늘어났다.
포항 해병대 병사 3명 코로나 확진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병사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포항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군부대 내 자가격리 해제 전 지난 24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에 포항시에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61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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