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석미건설(주)에서 5년간 임대분양권 및 기간이 종료된 후 일반 분양 중인 동해발한석미모닝파크 주택 1호(68.22㎡)를 동해시에 기부 채납했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주택은 동해시 발한동 778번지에 소재한 아파트 1세대로, 석미건설(주)는 서민의 주거안정 및 지역발전을 위해 시에 기부채납하게 됐다고 밝혔다.
분양가가 1억 1000만 원 대인 발한석미모닝파크에 대해 동해시는 공공복리향상을 위한 공익사업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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