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개 짖는 소리에 새총으로 맞서 싸운 철없는 50대가 경찰서행.
12일 전북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개 짖는 소리가 귀에 거슬린다며 새총으로 옆집 유리창을 박살낸 A 씨가 검거.
A 씨는 지난 9일 오전 0시 10분께 전북 순창군 순창읍의 한 주택가에서 새총으로 옆집 거실의 유리창을 깨부순 혐의.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짖어대는 개에 대항.
결국 A 씨는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서 조사.
[후다닥 기자] 개 짖는 소리에 새총으로 발끈한 50대, 옆집 유리창을 그냥
○…옆집 개 짖는 소리에 새총으로 맞서 싸운 철없는 50대가 경찰서행.
12일 전북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개 짖는 소리가 귀에 거슬린다며 새총으로 옆집 유리창을 박살낸 A 씨가 검거.
A 씨는 지난 9일 오전 0시 10분께 전북 순창군 순창읍의 한 주택가에서 새총으로 옆집 거실의 유리창을 깨부순 혐의.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짖어대는 개에 대항.
결국 A 씨는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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