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주차장에 주차돼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일 오후 2시 49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도청 내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2004년식 BMW 530i 승용차에 불이 붙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전북도청 주차장서 BMW 승용차에 '불 소동'...화인 조사중
전북도청 주차장에 주차돼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일 오후 2시 49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도청 내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2004년식 BMW 530i 승용차에 불이 붙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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