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울산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 사례 1명이 추가됐으며 자가격리 이탈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5210번)이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5210번 환자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감염경로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면서 누계 259명을 유지했다.
전날 의심환자 검사자 수가 1만6780명에 달해 오후에도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 이상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