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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자생식물관찰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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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자생식물관찰원 개장

5월 1일부터 개장, 탐방객은 10월 31일까지 방문 가능

오대산 깃대종 및 멸종위기 야생식물 관찰 가능

오대산 자생식물관찰원이 5월 1일부터 개장한다.

오대산국립공원 자생식물관찰원은 오대산 자생식물의 자생지 내 절멸을 대비한 최소한의 원종 보유 등을 위해 조성됐다.

▲개병풍.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오대산의 깃대종인 노랑무늬붓꽃,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인 산작약, 기생꽃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자생식물관찰원 인근 야외관찰원, 생태연못 등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인 가시오갈피, 날개하늘나리 등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자생하는 식물 80여 종을 관찰할 수 있다.

한편 오대산국립공원 자생식물관찰원은 강원 평창군 오대산 동피골에 위치해 탐방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날개하늘나리.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매년 5월 1일 개장해 10월 31일까지 방문할 수 있다.

강희진 자원보전과장은 “오대산국립공원 자생식물관찰원은 멸종위기 야생식물 등 보호가 필요한 오대산 자생식물의 유전자원 증식 등을 위해 조성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탐방객들이 평소에 보기 힘든 꽃을 보면서 힐링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자생식물 보호를 위해 눈으로만 관찰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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