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제 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덕구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대전충남본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재가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지원,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의준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있어 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실천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