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안 밀알회, 변산면 유동마을 찾아 주민들에게 '이미용 봉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안 밀알회, 변산면 유동마을 찾아 주민들에게 '이미용 봉사'

▲부안 밀알회 회원들이 18일 변산면 유동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전북 부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안밀알회(회장 이수원)가 변산면 유동마을회관을 찾아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40여명은 지난 18일 유동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머리손질과 간식 지원 활동을 벌였다.

미용봉사에는 블링블링미용실과 바이의정 미장원, 볼빨간 윤진미용실 등 3곳에서 동참했다.

이수원 부안밀알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현선 변산면장은 봉사활동 참여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면사무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