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에 김규태 동해중기전문㈜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15일 동해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동해상의 임시의원 총회 회장 선거결과 김규태 후보가 의원투표 31명 중 18표를 획득해 12표에 그친 임범수(㈜상보산업 회장)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신임 김 회장은 뚝심과 신의를 중시하는 노동운동으로 한국노총강원본부장울 거쳐 제9대 강원도의회 의원, 북평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해정비(주) 대표이사, 동해중기전문(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