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인 지난 10일 오후 10시 5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60대 집주인이 몸에 1~2도 화상을 입은데 이어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또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한 주민 28명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주민 1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포토] 7명 중·경상에 28명 주민 대피시킨 화재 아파트의 상흔
전날인 지난 10일 오후 10시 5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60대 집주인이 몸에 1~2도 화상을 입은데 이어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또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한 주민 28명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주민 1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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