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와 4대 종단과 시민단체가 미얀마 민주화지지를 위한 연대조직을 꾸려 4월 한 달 동안 단체별 모금활동을 전개하기로 한 가운데 31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4대 종단 대표, 18개 시민단체 대표, 재한미얀마전북학생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의 쿠데타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미얀마 국민을 응원하고 있다.
[포토] "쿠데타 즉각 중단...미얀마에 민주주의를"
전북 전주시와 4대 종단과 시민단체가 미얀마 민주화지지를 위한 연대조직을 꾸려 4월 한 달 동안 단체별 모금활동을 전개하기로 한 가운데 31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4대 종단 대표, 18개 시민단체 대표, 재한미얀마전북학생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의 쿠데타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미얀마 국민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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